
기흥구는 보라동 경관녹지 산책로 노후시설 긴급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보라동 경관녹지 산책로 노후시설 긴급 교체공사를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시민 통행량이 많은 경관녹지 산책로에 덱 계단 등이 낡아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긴급하게 1억 5000만 원을 들여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 설치했다.
구는 기존 계단을 철거한 뒤 폭 3m, 길이 28m의 계단을 설치했다.
계단에 안전 손잡이와 자전거 경사로 등 시설도 새로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시민 통행량이 많은 산책로라 긴급히 정비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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