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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가 ‘행복을 만드는 관계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성인 여성을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행복을 만드는 관계 인문학’은 시를 통해 인문학을 배우며 지역 내 여성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권건일 지금여기인문학당 대표가 ‘행복한 삶, 관계에서 찾다’, ‘같이 있는 삶,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6·13일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2층 시나브로에서 열린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재직하는 성인 여성이 신청할 수 있다.
회차당 15명씩 모집하며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홈페이지’ 수강신청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 관계자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는 강의”며 “불확실한 시대에 시민들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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