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양시의회 윤해동 의원은 12월 26일 열린 2024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은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과 책임을 다한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윤해동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안양시 발전을 위해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의정활동에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윤해동 의원은 안양시의회 제9대 시의원으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지역민심의 대변으로 지역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 어두운 사각지대를 위해 헌신 노력을 하고 있다.
윤 의원은 도시전문가로써 안양시의 미래발전에 대한 청사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지역현안에 대한 폭넓은 혜안으로 안양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뛰고 있으며 투철한 국가관으로 안양시 발전을 위해 진취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시행으로 지방자치 의정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신문방송인협회 윤영무 회장은 “우리의 역할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체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사회의 다양한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 인물, 기업,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해 그간의 희생과 노고 대한 격려를 하고 다시금 책임의식 배양의 목적으로 ‘2024년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수상자를 선정 했다”고 한다.
윤해동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안양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상은 윤 의원이 추진한 여러 정책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결과로 윤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