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자연 친화 가족놀이 ‘유아숲 가족축제’ 연다

- 9/16 신트리공원에서 3~5세 유아 동반 가족 대상 자연친화 프로그램 운영 - 도심 속에서 보기 힘든 논 관찰부터 숲 속 작은음악회, 포토존,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200명 선착순 사전모집 중,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09.05 07:19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916일 신트리공원에서 제10회 유아숲 가족축제 둥개둥개 아이들 놀숲 쉼숲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제10회 유아숲 가족축제 홍보 이미지]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취학 전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동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자연체험, 가족친화, 산림치유 3가지 주제 아래 또래와 뛰놀며 공원 숲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2) 양천구, 유아숲 가족 축제가 열릴 신트리공원을 찾은 아이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논· 곤충 집 관찰을 비롯해 자연물로 양천구 상징인 해바라기 만들기 숲 밧줄 놀이 폴라로이드 포토존 숲 속 작은 음악회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하다.

 

모집인원은 20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누리집에서 가족 단위로 선착순 사전예약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사진3) 양천구, 신정산 유아숲체험원 가족 축제 전경]

유아숲 가족축제 인증샷 이벤트도 추진한다. 신트리공원 축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참여 후기를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올린 후 화면을 캡쳐해 제출하면 선정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구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어린이들을 위해 2015년부터 신정산 우렁바위를 시작으로 용왕산, 지양산, 매봉산, 계남, 갈산 총 6곳의 유아숲 체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7만여 명이 다녀간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아숲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자연과의 교감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