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도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로써 작년에 이어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경상북도에서는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설원예·채소·특용작물 산업 육성시책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2018년도부터 시설원예 등 채소특작분야 시책 평가와 더불어 우수시군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다.
주요 평가 내용으로 국·도비 예산확보 및 집행실적, ICT와 결합된 스마트농업 실천, 자율적 수급조절 참여, 정부정책 참여 및 노력도, 신규시책 발굴 건수, 업무 협조도 등의 평가항목이 있으며 각 시군에서 제출한 자료 및 도 보유 자료에 근거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한다.
상주시는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해왔으며 특히 2023년 국.도비 확보, 농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농가 수익을 증대하는 미래지향적 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른 지역과의 차별화를 꾀해 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수입개방, 어려운 농업현실에 스마트팜 보급확산을 위한 국·도비 확보와 농업분야의 정밀화·고도화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