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10월의 마지막 주말 풍성한 공원 프로그램 개최

    - 10. 29. 양천·파리·넘은들공원에서 함께 만드는 공원문화 ‘가을 힐링 파크 데이’ 개최 - 음악 공연, 영화, 마술쇼, 공예, 플리마켓 등 공원 특색에 맞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2-10-25 06:42:45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공원과 함께하는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1029일 양천공원, 파리공원, 넘은들공원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힐링 파크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을 힐링 파크 데이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공원에서 문화향유를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이용만 하던 공원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각종 공연, 영화제, 공예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준비될 예정이다.

    사진1) 양천구, 가을 힐링 파크 데이 홍보 포스터

    양천공원, 공원에서 경험하는 그린 라이프

     

    양천공원에서는 도심 속 녹지공간인 공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린라이프 스타일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깨닫는 어린이 벼룩시장공원의 풍경과 캐릭터에 색을 입히는 색칠멍책수레, 책지도사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책쉼터놀이키트를 대여해 즐기는 공원에서 놀자양천공원 셀프 탐방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플로깅등이 진행된다.

     

    특별 문화 공연으로는 브라이언신 앤 스윙메이커스그라운드 잼이 출연, 마칭밴드와 탭댄스가 재즈와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는 파크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

    사진2) 지난해 개최된 가을 힐링파크데이 _파크 콘서트_

    파리공원, 함께하자 GO!’

     

    파리공원에서는 살롱드파리 야외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온가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지역 작가들의 미술, 공예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어린이 전통놀이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라비앙 오케스트라’, ‘밴드 이상한 술집’, ‘젬베콜라가 참여하는 음악 공연과 영화 라라랜드가 상영될 파크 시네마가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사진3) 지난해 개최된 가을힐링파크데이 _공원에서 놀자_

    넘은들공원, 공원에 홀릭!’

     

    숲 속 아늑한 산장 느낌을 주는 책 쉼터가 자리한 넘은들 공원에서도 아기자기한 공예, 문화 코너가 운영된다. 도심 속 포근한 아지트이자 문화공간인 이곳에서는 숲 속 플리마켓 손수건과 꽃 스노우볼 만들기 목공체험 전통놀이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5시에는 특별프로그램인 벌룬 매직쇼가 열린다. 스토리텔링과 비눗방울, 풍선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의 마술공연은 가을 주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2022 가을힐링 파크데이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가까운 녹지공간인 공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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