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영주시는 육아와 돌봄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영주지점’을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은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경력보유 여성과 단기·시간제 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근로자의 여건과 사업장의 인력 수요를 함께 고려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를 영주지점으로 지정했다.
영주지점에서는 구직 상담과 구직자 등록, 단기·시간제 일자리 발굴, 사업장 인력 수요 조사,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육아와 돌봄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도 취업이 쉽지 않았던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통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영주지점은 여성 구직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나 사업장은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