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 ESG 액션팀, 착한 소비 문화 넓힌다

7월 한 달간 ‘바이 소셜(Buy Social)’ 캠페인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5 08:01




광명 ESG 액션팀, 착한 소비 문화 넓힌다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에 앞장선다.

광명 ESG 액션팀은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Buy Social’ 캠페인을 추진하며 광명 ESG 액션팀 참여기관들과 함께 본격적인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소비함으로써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지역 내 가치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그 첫걸음으로 광명 ESG 액션팀은 지난 3일 참여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투어 프로그램인 ‘광심보감’을 진행했다.

‘광심보감’은 광명시의 주요 정책 현장과 우수한 지역 자원을 엮은 대표적인 정책투어 프로그램으로 실무자들이 광심보감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각 기관의 직원 교육이나 ESG 활동에 유기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스마트팜, 기형도문학관, 더가치홀을 차례로 방문해 도시형 미래농업과 지역 문화유산, 사회연대경제 플랫폼을 체험하며 주요 시정과 사회연대경제 현안을 직접 살폈다.

광명 ESG 액션팀 참여기관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오픈박스 운영, 광심보감 참여, 사회적기업 제품 전시 및 팝업스토어 개최 등 사회연대경제 관련 프로그램에 기관별로 1개 이상 참여하며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제품 전시와 팝업 운영이 가능한 참여기관의 공간 수요를 파악해 기관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오는 9월 ‘푸른하늘의 날’을 맞아 ‘친환경 이동’을 주제로 한 ESG 액션팀 공동 캠페인도 예고했다.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생활 속 저탄소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과 공공·민간 기관이 함께하는 ESG 실천 문화를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이 연대해 사회적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액션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고 가치 소비가 순환하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