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지역 자원 연계한 ‘찾아가는 체험’ 운영

유아의 배움이 삶과 통합되는 교육 협력 모델 창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05 07:00




지역 자원 연계한 ‘찾아가는 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한 ‘인형극 및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부터 7일까지 시흥시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1층 전시실에서 운영되며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연계·협력으로 유아들에게 배움이 삶과 통합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 모델을 창출하고자 마련했다.

찾아가는 공연인 ‘인형극 : 연못 속 별, 가시연’은 시흥, 부천, 광명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공연은 시흥시에서 활동하는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가 연출과 연기를 맡았고 시흥시교육지원청 소속 공립유치원 교원 연구회인 ‘십시일반교육연구회’ 가 제작한 인공지능 지역 그림책 ‘연꽃테마파크에서 놀아요’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이외에도 시흥시를 거점으로 인근 지역 가족들이 참여하는 ‘원예 체험’도 진행된다.

성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협력으로 운영되는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니 정원을 가꾸는 테라리움 활동이다.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긴밀한 소통을 돕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체험은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은 소중한 교육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배움이 삶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