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명문가의 자긍심 고취 및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21일 경인지방병무청과 병역명문가 예우 및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된 협약식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병역명문가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대상으로 병무청이 선정하는 제도로,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이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병역명문가에 대한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과 예우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병역이행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병역명문가에 대한 의료복지 지원에 동참하고, 경인지방병무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병역이행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강남규 병원장은 “국가를 위해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병역명문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의료서비스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365일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단체와 다양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