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덕면, ‘안성愛 빠지다 문화랑 놀자’ 두 번째 이야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 한국인·다문화·외국인 아동 23명 참여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10.12 11:31




대덕면, ‘안성愛 빠지다 문화랑 놀자’ 두 번째 이야기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0월 11일 안성팜랜드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인솔자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성愛 빠지다 문화랑 놀자’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는 관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인 아동과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해 안성장인 천연염색 체험과 바우덕이 공연 관람,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방문에 이어 올해는 자연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안성팜랜드에서 동물 먹이주기와 승마 체험을 비롯해 야외공연 관람, 어린이 놀이터 및 놀이기구 이용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새로운 추억을 쌓고 서로 다른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대덕면 주민자치회와 기관사회단체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