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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한경대 학생 대상 ‘예비부모교육’ 실시

대학생 50명 참여… 건강한 관계 형성과 평등한 가치관 확립 지원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10.12 11:31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한경대 학생 대상 ‘예비부모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한경국립대학교 복지상담학과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 바램 예비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 시대에 미래 부모 세대인 청년들이 건강한 관계 형성과 평등한 가치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교육은 남다른성교육연구소 고상균 소장을 초청해 ‘미래의 나를 위한 연애와 젠더 가이드, 좋아하는 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해’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대화와 선택형 게임, 모둠별 토의, 실시간 질의응답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한은숙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이고 평등한 연애관을 형성하는 것은 건강한 가족관계와 행복한 양육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비부모 세대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부모교육, 양육 지원, 아이사랑놀이터 운영, 어린이집 지원 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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