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건 이상의 브랜딩을 컨설팅하며 23만 자영업자의 멘토로 거듭난 브랜딩 디렉터 권정훈·김도현이 절대 불변의 브랜드 법칙 27가지를 전수하는 책이 나왔다. 저자들은 전국의 프랜차이즈 박람회나 세미나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브랜딩이
정교한 한국학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불러일으켜온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최근의 한국 정치 행태를 통렬하게 비판하는 정치 비평서를 펴냈다. 저자는 한국 사회를 두고 ‘오랜 세월 권력을 태양처럼 숭배한 사회&rsquo
정치는 모든 이들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공의 영역이지만, 대중에게 가장 불신받는 영역으로 꼽히기도 한다. 특히 선거를 치르는 유권자 입장에서 정당이 후보를 추천하는 ‘공천’의 기준과 과정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축적 후 발산이 아니다. 축적과 발산은 동시에 설계돼야 한다.” 베스트셀러 ‘일의 격’의 저자인 신수정 전 KT 부사장이 겸손과 노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기대를 왜 충족시키지 못하는지에 대해 답을 내놨다. 설명의 핵심은 &
정교한 한국학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불러일으켜온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최근의 한국 정치 행태를 통렬하게 비판하는 정치 비평서를 펴냈다. 저자는 한국 사회를 두고 ‘오랜 세월 권력을 태양처럼 숭배한 사회&rsquo
서른을 앞두고 20대 내내 “사람답게 살지 못했다”고 고백한 이태용 작가가 회복의 서사를 써 내려간 에세이를 출간했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로 시작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처럼 저자
45년간 한결같은 열정으로 현장을 누빈 어느 기자의 순애보가 시집으로 출간됐다. 저자인 한영민 기자는 1981년 언론계 경력을 시작, 중부일보 문화체육부장을 비롯해 일요신문, 스포츠코리아, 일간경기 등에서 근무하며 정론직필을 실천해온 경기지역 중견 언론인이다. &ld
책이 무척 재밌다. 공무원이 쓴 책이다. 미사여구 없이, 공직생활 일화를 차분하게 풀어냈을 뿐인데 240여 페이지가 ‘훅’하고 읽힌다. 30년차 간부공무원이 썼는데 책이 젊다. 흔한 회고록처럼 맥락 없이 분량만 채워넣은 게 아니다. 백미를 따로
수원 화성에서 장용영 군사들을 훈련하는 장수의 시각으로 바라본 충무공 이순신은 어떤 모습일까. 저자인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시범단 상임연출 최형국 박사는 장용영 군사들이 익힌 ‘무예24기’를 30년 넘게 수련하며 현재 화성행궁에서 매일 상설 시
한국 문학의 거장 황순원 작가의 탄생 111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의 고결한 성정과 문학세계를 담아낸 ‘황순원 단편 선집’ 2권이 출간됐다. 이번 책은 황순원 작가의 친손자인 황순신 대표가 설립한 ‘학 북스’에서 펴낸 첫
대학 직원이 일상의 단상 속에 흥미로운 상식을 담은 에세이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동대학교 유호명 대외협력실장은 최근 ‘찧고 까불어야 지지고 볶네’란 책을 출간했다. 책에서는 ‘찧고 까불어야’란 말이 원래 곡식을 찧고
며칠 전에 죽은 엄마에게 계속 편지를 받는다면, 그 편지들이 충격적인 진실을 계속해서 전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어두운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과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설이 출간됐다. 주인공인 매켄지는 유명 작가인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어쩌면 나는 엄마의 죽음을 애도하는 딸이기보다는 가장 매혹적인 주제를 잃은 작가로서 더 깊이 애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 속에서 나의 엄마, 나의 마피아는 살아 있을 것이다. 그녀는 나의 안식처이자 폭풍이었다.” 인도의 세계적인 작가 아룬
디지털 기술의 범람 속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흐릿해진 ‘탈진실(Post-truth) 시대’에서 가짜뉴스가 뉴스 시장의 메커니즘을 타고 사회적 진실로 둔갑하는 현상을 낱낱이 해부한 책이 나왔다. 언론인이자 경제학자인 저자는 가짜뉴스를 단순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