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평화통일 시민교실’ 제2기 성료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운영. 강의와 현장체험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06 13:48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평화통일 인식 제고와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기에 이어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제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제2기 시민교실은 지난 4월 운영된 1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이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제2기 과정은 총 6회로 운영됐으며 1강부터 4강까지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5강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수호 55명 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현장체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마지막 6강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 소감과 향후 평화통일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은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평화와 통일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는 오는 9월 평화통일 시민교실제3기를 운영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