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관교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위한 닭곰탕 50인분 후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6 10:4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관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닭곰탕 50인분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닭곰탕은 관내 홀몸 어르신 50세대에 전달됐으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관교동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 떡만둣국 세트 후원, 어버이날 식료품 꾸러미와 카네이션 지원, 열무김치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