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인호 부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 활성화와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하반기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선진 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요가교실의 운영 일정을 조율해 수강생 모집 및 개강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인호 부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산성면의 발전을 위해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확정된 안건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주민들이 더 풍요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범수 산성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행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