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량 신대2리 진입로 농어촌도로 확장 개통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는 압량읍 신대2리 진입로 농어촌도로를 3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3.0m에 불과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및 인근 공장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길이 610m, 폭 8m 규모로 도로를 확장해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압량읍 신대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일부 구간이 사유지에 포함돼 보상 협의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산시는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상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기존 협소한 도로로 인한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차량 교행이 원활해짐에 따라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산시는 “앞으로도 도로 개설과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