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건강지킴이 ‘찾아가는 건강교실’ 운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 백석보건진료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왕대1리와 구양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교실은 26년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구양리 경로당에서는 연중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왕대1리 경로당에서는 상반기 만들기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한데 이어 하반기부터 노래교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경로당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노래 및 운동교실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활력 있는 일상생활 유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매주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운동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 건강교실에 참여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자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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