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부터 시민예술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움직임의 미학, 초급 생활발레 강좌’를 운영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이번 ‘움직임의 미학, 초급 생활발레 강좌’는 무용수 출신 전문 발레 강사와 함께 발레 기초 동작을 배우고 다양한 신체 감각을 깨우는 움직임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창의적 자기표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발레를 어렵고 낯설게 느끼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동작부터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신체 움직임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생, 직장인, 주부, 시니어 등 연령과 직업에 관계없이 발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며 “이번 강좌를 통해 발레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키우는 동시에 자신의 예술적 감수성을 발견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7월 7일부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단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및 공연 관련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