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3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앞두고 마을 의제 사전 투표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민총회 상정 마을 의제에 대한 사전 투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전투표는 주민총회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도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보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의미를 높이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올해 주민 의견수렴과 분과회의를 통해 발굴된 의제는 △진달래 동산 만들기 △우리 마을 영상 공모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진 △지역 문화 탐방 백일장 △청소년과 함께하는 깨끗한 간석3동 만들기로 5개의 마을 의제가 주민총회 시 상정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각 의제의 사업 내용을 살펴본 후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에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 결과는 7월 15일 주민총회 현장 투표 결과와 함께 최종 집계되어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사전투표는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도 오프라인 투표가 가능하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지역 곳곳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더 많은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간석3동 주민자치회 양영수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6회 간석3동 주민총회는 7월 15일 개최되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를 비롯해 2027년 마을의제 발표와 주민투표 결과 공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마을의제는 향후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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