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2·송도2·4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및 우수사례 교류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연수2동·송도2동·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음성군 음성읍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음성품바축제에도 직접 참여했다.
위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이자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음성품바축제의 기획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송도2동 주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송도2동과 음성읍 주민자치회는 2019년 5월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16일에는 연수2동 주민자치회가 충청남도 아산시 외암민속마을 일원에서 우수기관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2025년 주민자치센터 종합평가’에서 연수2동 주민자치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역량을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마을 해설사로부터 마을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문화와 지역공동체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 자체 사업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참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송도4동 주민자치회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방문해 자치회의 주요 특화사업과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도4동은 ‘마을도슨트 양성 사업’, 주민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 ‘송도 행복방송국’ 운영, 주민 축제 ‘아트랑 4동이랑’ 개최 등을 통해 주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자치 기구 간 교류와 선진지 견학이 양 기관의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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