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연수구, 2분기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일제정비 실시

도시미관 해치고 보행자 안전에 위협되는 불법 광고물 정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7 10:10




인천광역시 연수구 구청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는 지난 16일 차량과 주민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상가 주변, 먹자골목 등을 대상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 유동광고물 야간 단속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불법 광고물 표시 업소 대상으로 사전 계도를 통한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해 안전에 위협이 되는 불법 광고물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전단, 명함,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이다.

한편 연수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 및 강제 철거와 불법 광고물에 명시된 연락처로 반복적인 계도 전화를 자동으로 걸어 해당 번호를 무력화시키는 자동경고발신 시스템을 도입·운영하는 등 불법 광고물 억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불법 광고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