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명씩 3개 조로 나뉘어 구슬땀-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경산센터 소속 경산중앙지국 조합원 30여 명은 지난 6월 12일 남산주유소, 구룡주유소, 신교주유소를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나섰다.
이날 조합원들은 10여 명씩 3개 조로 나뉘어 각 주유소에 배치돼 사무실 바닥 청소, 유리창 세척, 주유기 주변 환경정비, 화장실 청소 등 주유소 곳곳을 말끔히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처음 방문한 주유소 2곳과 이미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는 남산주유소에서 함께 이뤄졌다. 남산주유소 사장님은 “지난번에도 청소 봉사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는데 또다시 찾아와 도움을 주시니 너무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남산주유소, 구룡주유소, 신교주유소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요즘 경기 침체와 유가 변동 등으로 주유소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장사가 예전 같지 않아 청소할 여력조차 부족할 때가 많은데, 이비티에스 조합원들이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시니 큰 힘과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조합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주유소 이용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기혁 경산센터장은 “우리 사회는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공동체”라며 “작은 도움이라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 주유소에 힘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세 주유소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찾아다니며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경산중앙지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유소 환경정화 활동, 복지시설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