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고진초등학교는 지난 4월 24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고진햇살한마당주간’을 운영하며 2026학년도 학년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로 시기를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깨닫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기와 코너 구성으로 참여도를 높였다.
△큰 공 굴리기 △색판 뒤집기 △전통놀이 △협동 컵 놀이 △이어달리기 △피구 △긴 줄넘기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놀이 중심 종목과 뉴스포츠를 적절히 배치해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뒀다.
대회에 참여한 1학년한 학생은 “초등학생이 되어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니 더 친해진 것 같고 색판 뒤집기가 제일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고진초등학교 전은정 교장은 “학생들이 운동장과 강당에서 마음껏 뛰놀며 함께 땀 흘리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남은 기간도 존중과 배려가 있는 체육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과 건전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