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영종 지역 상반기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캠페인’ 성료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11일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금연구역 합동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철도 △중구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진행됐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에서 흡연 관련 민원이 잦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영종역 일대를 집중 점검 구역으로 설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주요 활동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및 계도 △흡연 실태 확인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상태 점검 등이다.
또한, 단속과 더불어 구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캠페인도 활발히 펼쳤다.
점검반은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에서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며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렸고 현수막 게시 등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영종국제도시 지역 환경정화에 적극 협력한 유관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건강한 중구를 만들고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클리닉 등록 시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보조제 등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단체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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