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촌도림동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돕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6 10:45




남촌도림동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 돕는다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은 동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남촌하리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제제밥상에서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새마을바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 봉사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더나은봉사단이 현장에서 조리한 짜장면과 짜장밥을 비롯해 편육, 홍어무침, 김치전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손수 만든 수세미와 찐빵, 액젓 등도 함께 판매해 이웃돕기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도 행사장 설치와 정리 등 현장 지원에 참여해 부녀회와 함께 바자회 운영을 도왔다.

오현서 남촌도림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과 행사장을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와 더나은봉사단,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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