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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12회 생활문화축제 다락’ 성료…1,200여 명 참여

전통시장 3곳서 사전 공연 진행…생활문화 활동 공간 확대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11.05 06:29

 

[제12회 생활문화축제 다락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오정대공원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열린 ‘제12회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多樂)’이 시민과 생활문화 동호회 회원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부천생활문화예술인연합회(대표 윤영숙)와 부천생활문화예술협회(대표 손영철)가 공동 주관했다.

총 65개 생활문화 동호회에서 744명이 참여해 무용, 난타,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오정대공원에서는 수공예와 회화 등 6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오정대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과 문화예술 단체장 등이 참석해 생활문화 동호회 회원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시장으로 공연 무대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9월 3일 부천생활문화단체 2곳과 역곡상상시장·역곡남부시장·원종중앙시장 상인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9월부터 10월까지 3개 시장에서 사전 공연을 진행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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