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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드림온,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에서 장애·비장애 예술인의 감동 무대 선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9 08:44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드림온무용단 공연1]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복지 증진, 권익 보호,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의 공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온(대표 김서정)은 지난 10월 16일 19:30 서울 마곡광장에서 열린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이하 A+ Festival)에 직업적 예술인으로 활동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온에서 전문 예술 교육을 받은 장애인 단원들의 감동적 공연을 실시하였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드림온무용단 공연2]

A+ Festival은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신동일, 이하 장예총)가 주최하고, 2026장애인문화예술축제조직위원회(대회장 한준호)가 주관하며 10월 16일 ~ 10월 18일까지 3일간 마곡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드림온무용단 공연3]

A+ Festival은 장애인들의 잠재적 가능성(Ability), 열린 접근성(Accessibility), 활기찬 역동성(Activity)을 모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Arts)로 함께(All Together) 한다는 취지로 2009년부터 시작한 국내 최대의 장애인문화예술축제로 올해는 다름이라는 반짝임에서 피어난 특별함, 그리고 그 특별함이 서로의 빛과 이어져 모두가 함께 찬란해지는 순간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찬란하다’라는 테마로 진행되었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드림온무용단 공연4]

드림온 무용단의 발달장애 예술인들과 와이즈 발레단의 비장애 무용수들이 희망과 성장을 상징하는 별 인형을 들고 아름다운 선율에 따라 우아한 발레 공연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안무로 독립적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하는 드림온 무용단원들의 강한 의지가 안무로 표현되었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드림온무용단 공연5]

장애, 비장애 예술인들이 무대에서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여 무용으로 깊어 가는 가을밤을 따듯한 온기로 채우며 약 1시간 동안의 성장 그리고 화합의 테마별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공연 후반부에는 전 출연자가 함께 출연하여 이해와 존중 그리고 상생의 메시지 담은 안무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하나의 큰 별무리를 완성하여 멋진 피날레로 마무리 되었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드림온무용단 공연6]

A+ Festival 참가를 위해 공연을 기획하고 드림온 무용단의 수준 높은 안무로 화합 과정을 보여준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온 김서정 대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적 삶을 위해 예술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며, 예술 교육의 힘이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긍정적 시선의 사회적 관심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드림온무용단 공연7]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온은 앞으로 더욱 체계화된 장애인 예술 전문교육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에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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