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제17회 평생학습축제’ 성료…배움 성과 공유

천안삼거리공원·흥타령관 일원서 개최…35개 기관·48개 부스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6 07:1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공유하는 ‘제17회 천안시 평생학습축제’ 가 지난 24일 천안삼거리공원과 천안흥타령관 일원에서 열렸다.

‘배움으로 채우는 오늘,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민과 평생교육 기관·단체, 학습동아리가 한데 모여 평생학습의 성과를 나누는 장으로 꾸며졌다.

올해 축제는 천안삼거리공원과 흥타령관으로 행사 공간을 넓히고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과 연계 운영해 시민들에게 한층 폭넓은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시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행사장에서는 35개 기관이 참여해 48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학습동아리 공연과 맛보기 강좌,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축제를 발판으로 시민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배움 하나하나가 우리의 내일을 그리는 선이 된다”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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