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올해 마지막 플리마켓 성황리 마무리

10여 개 팀 참여, 중고물품 재사용과 수공예품 판매로 나눔·자원순환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0 10:57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올해 마지막 플리마켓 성황리 마무리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계양구 야외공연장에서 올해 마지막 ‘놀멍, 쉬멍, 즐기는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작전서운동의 대표 주민참여 행사다.

이날 10여 개 팀이 판매자로 참여해 의류 등 중고물품과 손뜨개 수세미, 목재·비즈 등을 활용한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판매자와 방문객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고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주민들의 재능·개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했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지막 플리마켓에 참여해 주신 판매자와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숙희 작전서운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