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생명사랑 밤길걷기’ 영상 공모전 수상금 전액 기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는 인천생명의전화가 주관한 ‘생명사랑 밤길걷기’ 영상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 10만원 전액을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신설된 자살예방분과는 첫 활동으로 9월 30일 ‘생명사랑 밤길걷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관내 전통시장과 공원 일대 4km를 걸으며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동 현장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공모전에 출품했다.
해당 영상은 공모전에서 3등에 선정됐으며 위원들은 수상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
권양희 자살예방분과장은 “분과의 첫 활동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그 성과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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