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운영

화정역 문화광장서 선별검사부터 예방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병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1 15:14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30일 오전 2026년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치매극복의 날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게 접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을 제공했다.

또 치매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가족 지원,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과 이용 방법을 홍보하며 지역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치매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검사를 받아보고 예방에 필요한 정보도 알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치매를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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