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교섭 부위원장, 용인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 참석… “AI 교육 중심지 용인을 위한 예산·정책 지원에 총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0.01 14:05
엄교섭 부위원장, 용인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 참석… “AI 교육 중심지 용인을 위한 예산·정책 지원에 총력”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은 지난 30일 용인 기흥중학교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지역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용인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 지역별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외 주요 인사와 지역 학부모, 교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용인을 대한민국 AI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하겠다”며 비전을 제시했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체험학습 교사 부담 경감, 디지털 격차 없는 AI 교육체계 구축, 학교폭력 대응 및 관계 회복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최대 강점인 반도체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용인이 대한민국 AI 교육 특별시의 핵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든든한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학부모님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청취해 경기교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엄 부위원장은 용인 지역 특수학급 증설을 통한 교육 기회 균등 실현은 물론, 노후 학교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소규모환경개선사업,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연계한 도로망 확충 등 주민 체감형 현안을 뚝심 있게 챙겨왔다.
이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곧바로 연결하는 엄 부위원장의 발 빠른 행보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용인의 교육 및 인프라 환경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