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선배시민대회서 “더 뜨겁게, 더 사랑하는 공동체 되길”

제7회 경기도 선배시민대회 참석, 선배시민들과 소통하며 활동 응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1 14:37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선배시민대회서 “더 뜨겁게, 더 사랑하는 공동체 되길”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30일 열린 ‘제7회 경기도 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시민들을 격려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와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 차유미·김성기 의원,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과 경기도청 노인복지과 박미정 과장 등이 참석해 선배시민들과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가득 채운 선배시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선배시민 여러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그램과 사업들이 만들어졌을 때 여러분의 행복을 우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오늘처럼 함께 만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시민은 단순히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오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는 당당한 시민”이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살아오신 삶의 경험 자체가 경기도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은주 부위원장은 선배시민들이 후배 세대에게 삶의 경험과 지혜를 전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선배시민의 경험과 지혜가 개인에게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 나눠지고 후배 세대와 연결될 때 우리 공동체는 더욱 따뜻하고 단단해질 수 있다”며 “선배시민들이 가진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리 사회도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장을 바라보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더 뜨겁게, 더 사랑하는 하나의 공동체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끝으로 “선배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자체가 후배 세대에게는 큰 힘이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더 즐겁고 활기차게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는 선배시민들이 그동안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선배시민의 역할과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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