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공사,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폐건전지·플라스틱 병뚜껑 121.5kg 수거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공사는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시설 6곳에서 폐건전지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총 121.5kg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양평공사는 지난 5월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용문국민체육센터, 양서에코힐링센터,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어린이건강놀이터 등 6개 시설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시설 이용객과 직원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상시 운영했다.
그 결과 폐건전지 116.3kg과 플라스틱 병뚜껑 5.2kg을 수거했다.
수거한 자원은 양평군이 추진한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일괄 배출했으며 캠페인 기간 중 쓰담 달리기 활동에도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양평공사는 앞으로도 폐건전지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를 상시 운영하고 지역사회 환경 캠페인과 연계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함께 쓰담 달리기을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황순창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원과 시설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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