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7동, 마을돌봄정원으로 이웃과 마음 잇다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광명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마을돌봄정원사업’5회차 수업을 마무리했다.
광명7동은 9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총 5회에 걸쳐 통합돌봄 대상자 등 10명과 사전교육을 이수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위원 7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두한발짝협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 힐링, 향기 롤온 만들기, 정원 식재, 천연염색, 허브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정원에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성취감을 높이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도 됐다.
한 참여자는 “마을돌봄정원에 참여해 반가운 이웃들과 교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서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계속 생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이번 마을돌봄정원이 정원을 가꾸는 활동을 넘어 이웃과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통합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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