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주의 기초 이론을 학습하고 함께 전통주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우리 전통주의 깊은 풍미와 발효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장현 청라행복나누리분과장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발효 문화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우리 발효 문화에 자부심을 느끼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다”며 “전통주를 만들면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청라2동 주민은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발효 문화가 얼마나 깊은 정성과 지혜로 이루어져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됐고 총 4회의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이웃들과 한층 유대감도 두터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라행복나누리분과는 오는 10월 7일에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뚝딱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발효 문화 체험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