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가 사회복지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9월 29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를 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인공지능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했다.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의 가치와 수원 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공모전을 열어 우수작 6점을 선정했다.
이날 대상 남재혁 씨, 최우수상 강민형 씨, 우수상 마음샘정신재활센터 당사자 홍보단 작품 등 3점을 선보였다.
빛누리아트홀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 신용회복위원회 사업, 좋은이웃들 사업 등을 알리는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스타필드수원과 삼성전기가 후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행 4년 차를 맞은 수원새빛돌봄은 시민 생활과 맞닿은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 잡으며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함께해 주셨기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합당한 존중과 보람이 돌아가고 든든한 복지와 따뜻한 돌봄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수원시가 사회복지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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