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흥덕도서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청 강연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흥덕도서관은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연은 10월 29일 ‘일상 속 우울과 불안 이해하기’를 주제로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우울과 불안, 탈진증후군의 특징과 차이를 설명하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건강·의학 특성화 도서관인 흥덕도서관이 지난해 11월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강박장애’를 주제로 진행한 ‘생각이 나를 괴롭힐 때’에 이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초청 강연이다.
강연 당일에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울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흥덕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의 강연과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정신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의학 특성화 도서관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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