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에는 돌로 만든 농다리(籠橋)가 있다. 진천에서 볼일을 마쳤는데 동료 한 사람이 진천읍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천 년된 농다리에 가 보고 싶다고 한다. 어떠한 다리인지 궁금하여 나의 승용차는 농다리로 향했다. 우리는 잠깐 사이에 농다리 주차장에 도착했다. 주
충북 진천군에는 신라가 적군을 방어한 최전방 산성인 도당산성(都堂山城)이 있다. 이 산성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벽암리의 도당산과 행정리에 걸쳐 있다. 도당산성으로 오르기 위해 진천읍에 있는 길상사(吉祥祠)로 갔다. 길상사에는 김유신(흥무대왕)의 영정과 위패를 봉안한
영화 「파묘」의 관객 수가 천만 명을 돌파하고 있다. 보고 싶은 충동에 이끌렸다. 파묘는 묘를 옮기거나 고쳐 묻게 할 때 이루어진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어느 가정에서 묘를 잘못 써서 이장(移葬)하여 더 좋아졌거나, 더 나빠진 경우로 생각했다. 잠시 줄거리를 보자.
돌아가신 조상은 후예(後裔)를 사랑한다. 후예가 조상을 기리고 훌륭한 점을 거울삼아 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경우는 흔한 일이다. 꿈속에서 만난 조상이 후예를 위해 가르침을 준다는 이야기는 가끔 듣는다. 조상이 후예를 위해 애쓴 경우를 보자. 꿈은 나의 무의식적인
아침 출근길 불어오는 바람에 이젠 제법 따스한 봄 향기가 묻어난다. 이 순간 재난업무 담당자는 만감이 교차한다. 지난 10월부터 겨울철 재해대책(‘23.11.15 ~ ‘24.3.15)을 준비하면서 아무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원했다. 분주
숭무전(崇武殿) 참봉으로부터 초헌관 부탁을 받았다. 숭무전은 금관가야의 후예 김유신 장군인 흥무대왕과 지소부인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 전(殿)의 대제는 초헌관이 제사를 집전(執典)하게 되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된다. 관례로 경주시장이 초헌관이나 유고로 제관선정위원회
인간은 기초적인 인지 자료라 하면 알고리즘이라 할 것이고 메커니즘은 작동하는 원리라고 할 것이다. 그렇기에 기초와 유기반응은 어떤 경우에든 반응과 인지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엄존하는 지구에서 살아야 하기에 적응을 위한 함수 즉 자기 반응으로 나타나기
단석산은 신라 화랑들의 숨결이 잠들고 있다. 유적지 답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하늘이 청명하여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단석산으로 출발! 경주시 건천 단석산에는 신라 시대 화랑들의 수련장이 있던 신선사(神仙寺)와 국선 화랑인 김유신이 신검으로 바위를 잘랐다는 단석바위(斷
1월인가 싶더니 벌써 2월 정월대보름을 넘어섰다. 최대명절인 설도 지났으니 당분간 큰돈이 들어갈 일은 없다.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하여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에 알린 3.1절이 코앞이고 직장인의 지갑이 가장 얇아질 가정의 달은 두 달 뒤인 5월이다. 최근 주요 20
잦은 눈·비소식과 더불어 추운 날씨로 난방용품의 사용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최근 다수의 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증가 함에 따라 범도민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여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사항을 당부하고자 한다. 첫
김유신은 화랑 출신이다. 화랑의 15세 풍월주였던 김유신(흥무대왕)은 굴이 있는 곳에서 수련했다는 기록이 명문(銘文) 또는 설화로 전해지고 있다. 신라 화랑도는 소년들로 이루어졌고 곱상한 남자들이었다. 『삼국사기』 「진흥왕 37년」 조를 보면 ‘미모의 남자
민족 대명절 설이 지나고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는 게 새삼 실감이 난다. 자연스럽게 난방기구의 사용이 줄었지만, 여전히 주택화재의 위험은 많은 곳에서 도사리고 있다. 특히 콘센트 사용 부주의나 향초, 음식물 조리 시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에
김유신 장군 동상은 두 군데에 있다. 한 곳은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이고, 다른 한 곳은 경주 황성공원에 있다. 두 곳 모두 크기가 비슷한 청동상인데 원래의 색깔을 찾기는 어렵다. 우리나라 애국선열들의 상(像)은 1960년대 초엽 국가 단위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세우게
최근 몇 년 동안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면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화재는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에게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심각한 사고로 특히, 화기의 사용이 많은 설 명절에는 화재예방에 각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