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를 시작으로 시정의 최우선을 ‘시민’과 ‘민생’을 중심으로 펼쳐왔다. 2023년 연두순시 현장에서 14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였고, 발로 뛰는 민원처리를 실천하고 있다. 민생현장에서의 신속한 민원처
어느 날 언론매체 뉴스를 보고 놀랐다. 미국의 한 북아메리카 메사추세스에서 어느 재무장관의 집 앞에 엄청 눈이 내렸는데도 눈을 치우지 않았다고 벌금을 냈다. 라고 하는 뉴스를 보았다. 매우 신선하고 역시 미국이구나. 하고 중얼거림을 했다. 벌금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변곡점(變曲點)] 시인/김성대 다시 한번 설레는 마음 어쩌다 지금은 사는 게 바빠 앞뒤 가리지 않았던 인생에는 정답正答이 없다 어제와 오늘 또 내일 정해진 세상살이 힘들어 견디기 어려울 때 시시때때로 변하기에 우리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김성대 시인의 영어번역시집이 여섯 번째, 일곱 번째 동시에 출간했다. 특히 일곱 번째 시집에는 일본어 번역시 14편이 들어 있다. 김성대 시인은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에서 1951년 출생하여 나주초, 중, 공고(한독기술) 졸업, 1970년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합격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재단의 사업 성과물을 한곳에 모아 디지털 형식으로 보존 및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 ‘디지털 아카이브’는 재단 출범 이후 축
[지금까지] 시인/김성대 질곡桎梏의 세월 하나씩 내려놓고 설마설마하면서 후회 없는 나을 만들어 달콤하게 절절히 뿌듯했던 순간을 담아왔던 세월 지금의 그대로 박제剝製되었던 삶에 애간장哀剝製을 녹이는 때도 할퀴고 할퀸 처연凄然한 나날도 가뿐히 건너뛰며 참았다 요동搖動치는
사진의 나팔꽃은 보도블럭 사이에 삶의 터전이 주어졌습니다. 근처에 나팔꽃 흔적이 없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문득 어린아이의 장난스런 손길을 타고 왔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팔꽃은 운이 좀 나빠 보입니다. 그 넓고 넓은 벌판이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문화에 품격을 더할 '용인시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술인과 단체를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예술공연지원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 활동 지원 ▲미술작품 임차ㆍ전시 사업 등 4개 분야다. 예술공연지원은 국악, 음악, 무용,
아직은 단단한 땅을 뚫어낸 갯골생태공원의 새싹이 기막힌 생명력을 뽐낸다. 겨울의 끝자락을 밀어내며 공원 곳곳이 봄 맞을 채비에 한창이다. 타는 듯한 태양은 점차 늑장을 부리며 낮의 시간을 연장한다. 추위는 힘을 잃고 생명은 소생하기 시작했다. 자연의 시간이 언제나 그렇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실내악 연주회 아트인사이드 미술관편 '봄을 부르는 미술관'이 10일 약 300명의 관람객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술관과 행궁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개최된 이번
누군가가 먹고 싶은 음식을 물어본다면, 이렇게 대답할 듯싶다. “뭔가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뜨끈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냄비에서 보글보글 끓는 국물 요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경기도 곳곳에서 추위에 움츠러든 몸을
[어쩌나 인생아] 海岸 황 하 택 시인, 문학박사 인간이란 진지하면서 경의로운 삶을 산다 착각에 고장난 시계처럼 봄이라서 꽃다운 유년이 있고 여름이라서 푸르른 청춘이 있고 가을이라서 인생의 풍요로움이 있다 겨울이라서 앙상한 가지 매달린 인생아 계절을 한폭 그림으로 벽
민선 8기 봉화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최우선 군정 과제로 삼고 인구 늘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일부 도시를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방소멸이 전국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 약 3만 명이 살고 있는 봉화군도 예외는 아니다
청송중학교부동분교장(교장 조충래)은 2023년 2월 10일(금) 본관 2층 강당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1인 1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교생과 전 교사는 물론 학부모와 동창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부동분교 전교생은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