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천연염색재단(이사장 윤병태)은 내달 3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답례품은 기부
[귀로(歸路)] 시인/김성대 그동안 담대膽大하게 걸어왔던 그 길로 뒤돌아보지 않고 생존生存했던 힘겨운 시간 복잡複雜했던 뇌리腦裏에서 꼼꼼하게 챙겨보리라 싫거나 좋았거나 비바람 불어오면 그대로 맞으면서 무작정無酌定 걸어왔던 추억追憶 돌이켜보니 인생 무상無常하더라 뻥 뚫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지역별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한 볼거리 제공 등 이로움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연·축제·체육경기 등 다중운집 행사장은 대규모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3년 구미경제 재도약과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 전 분야의 시책발굴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반도체․방위산업․메타버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
잔남시인협회(회장 김홍식)는 지난 15일 10시 30분부터 나주시민회관 강당에서 식전 행사로 나주예총 전병진회원의 색소폰 연주 안동역, 목포의 눈물 연주가 끝나고 강현옥 사무국장 사회로 제29회 전남시문학상 및 전남시 제31호 발간식을 전라남도 시인협회에서 주관하고 전
(사)국가무형문화재 기·예능협회의 이사장 이·취임식이 2월 14일 한국문화재재단 풍류극장에서 이이순 ABS아시아방송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11월23일 이사회의에서 번와장 이근복선생을 제4대 이사장으로 이미 선출하였다. 신임 이사장
용인특례시가 110만 시민들과 함께 읽을 ‘2023년 올해의 책’ 20권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의 도시 용인’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독서 활
[사연(私緣)] 시인/김성대 어느덧 세상에 왔다가 망년[忘年]이 되어 단잠을 깨우는 깊은 인연 짧은 인연 팽팽한 인연 새로운 인연 싱거운 인연 모두 내가 만든 것이니 허허하면서 사연[私緣]을 함부로 버리지 말라 구름처럼 바람처럼 한자리에 오래 머문 자리가 멍들지 않도
시대는 조직에 변화와 혁신을 요구한다. 작금의 조직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 ESG 원칙에 부딪히며 MZ세대와 정면 승부를 시작하는 등 끝없는 도전에 직면했다. 대내외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맞닥뜨릴수록 조직 구성원을 이끌고 결정을 내리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이른바
수원시에 '고품격 도심형 생태수목원' 두 곳이 문을 연다. 수원시는 5월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을 개원한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권인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12월 준공된 일월수목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를 개최한다. 는 미술과 문학이라는 주제 아래 클래식 음악과 해설을 곁들인 라이브 콘서트로 매월 선보이는 상설공연이다. 상반기에는 ‘클래식
트롤리 딜레마는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되는가'라는 사고(思考) 실험이다. 마이클 샌델은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트롤리 열차가 5명의 인부를 덮치기 전에 레일 변환기를 당겨 1명의 인부 쪽으로 가도록 방향을 트는 것이 허용되는가
[보름달 뜨면] 시인/김성대 가만가만히 단잠을 깨워 상상想像을 초월超越하며 목숨보다 머나먼 고향 같은 정든 삶 애원哀願하듯 한 걸음씩 꼭 가야 할 한결같은 운명運命 빗물보다 시린 설움 참아 촉촉이 더 뜨겁게 사랑했다고 늘 가슴속에서 길손 같은 그 사람 보름달이 뜨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월 15일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관내 학교 관계자 및 학생·학부모등 100여명이 참석해 오산시, 한신대학교와 코딩·AI(인공지능)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신대학교가 디지털 새싹 캠프 공모사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