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함께하는 오늘, 함께 지키는 기억’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체조를 비롯해 축하 공연과 치매 바로 알기 퀴즈 등이 진행된다.
또한 보건소 건강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 공간과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된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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