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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2026 올래캠퍼스 나들이’운영

학교와 지역을 잇는 공유학교 체험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6 16:17




의정부교육지원청, ‘2026 올래캠퍼스 나들이’운영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2026 올래캠퍼스 나들이를 운영한다.

올래캠퍼스 나들이는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학교맞춤형 브릿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교와 공유학교 간 협업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중학생 1100명으로 중학생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은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에서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정규 수업시간을 활용한 1일 6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캠퍼스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선택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샌드아트 △목공 △창의미술 △카페음료 △요리 △AI 크리에이터 △엔트리 AI 코딩 △통기타 △합창 △가야금 △소금 △타악 △해금 등 문화예술·진로·디지털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와 재료, 악기 등을 지원하고 학교와 올래캠퍼스 간 이동을 위한 차량과 중식까지 제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서권호는 “올래캠퍼스 나들이는 학교 교육과정을 지역사회 교육자원과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모두가 성장하는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