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위한 여름방학 특강 열린다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7일~15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름방학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특강 프로그램은 △단편영화 제작 프로그램 내맘대로 무비스쿨 △복싱 체험 프로그램 펀치스쿨 두 가지로 구성된다.
연기, 촬영, 편집 등 일련의 단편영화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기초체력 향상 및 균형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단편영화 제작 프로그램 내맘대로 무비스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놉시스 작성부터 연기·촬영·편집 등 단편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창의적인 시놉시스를 영상으로 담아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복싱 체험 프로그램 펀치스쿨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복싱의 기본 기술과 체계적인 체력 훈련을 통해 건강한 신체 및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강화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해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균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방학 기간을 맞아 여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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