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하중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캠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학년은 생성형 AI 와 ChatGPT 를 활용한 AI 오피스·직무탐색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르고 2학년은 창업가 정신과 DISC 자기탐색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도전정신을 함양하며 3학년은 자기소개서 작성, 강점 탐색, 면접 실습을 중심으로 진로설계와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도록 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강사와 교과 담당교사가 함께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활동, 협력학습, 발표 및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고 활동 후에는 소감문을 작성해 학생의 진로 성찰과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조문기 교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하중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일환이다”고 진로캠프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상하중학교 이종민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에 필요한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