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 첫 행보로 민생·현안 현장 살피며‘강행군’ 돌입

재개발·재난 시설 등 지역 주요 현안 현장 직접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3 10:31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 첫 행보로 민생·현안 현장 살피며‘강행군’ 돌입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신동화 구리시장이 7월 2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민생 현장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도시 안전, 복지, 경제 분야의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원칙에 따라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시·안전] “시민 안전 최우선, 빈틈없는 현장 점검”먼저 신 시장은 딸기원2지구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왕숙천변 인창빗물펌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신 시장은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복지·보훈] “최고의 예우와 따뜻한 동행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이어 구리시 보훈향군회관을 방문한 신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며 ‘국가 유공자분들을 최고로 예우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후 구리시 노인복지관, 장애인단체 사무실,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신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행’을 위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정책과 구리형 통합돌봄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현장 소통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민생 경제 현장도 직접 찾았다.

신 시장은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고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지역 주제 상권 조성과 상징 조형물 교체 등 추진 중인 사업을 점검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동화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