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부터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요양시설 등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종사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진단과 치료 △치매 증상 및 정신행동증상에 따른 돌봄 기술 △치매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치매환자의 다양한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상황별 적절한 돌봄 방법과 의사소통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사례 실습 중심 교육을 함께해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에게 제공되는 돌봄의 질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