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 감자 수확 및 나눔 행사 개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수확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심은 씨감자를 수확하고 직접 재배한 감자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모여 정성껏 가꾼 감자를 함께 수확했다.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협력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수확한 감자는 관내 경로당 12개소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성민 삼송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3월 심은 감자가 이렇게 풍성하게 자라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과 소통이 살아있는 삼송2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 이야기’는 계절별 작물을 주민들이 함께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삼송2동 주민자치회의 특화사업으로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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