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폭염 피할 곳 찾는다면 수원수목원으로…방문자센터 2곳 무더위쉼터 운영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월·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 운영…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30 07:44




폭염 피할 곳 찾는다면 수원수목원으로…방문자센터 2곳 무더위쉼터 운영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일월·영흥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은 폭염 대책 기간 전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기간에는 냉방시설을 상시 가동한다.

또 △주 1회 이상 시설 점검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설치 △재난관리업무포털, 안전디딤돌앱 등 운영 정보 등록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목원 방문자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해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방문객과 인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